경남銀 'BNK투자증권 어울림대축제' 시상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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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BNK투자증권 어울림대축제' 시상식 진행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6월 23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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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BNK투자증권 어울림대축제' 시상식 진행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BNK금융그룹 경남은행(행장 손교덕)은 'BNK투자증권 어울림대축제' 당첨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은행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1등에 당첨된 권명숙씨를 본점으로 초청, 150만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을 경품으로 전달했다.

권명숙씨는 "기대하지 않았던 당첨 소식을 듣고 삶의 활력소가 생긴 것 같았다"며 "앞으로도 경남은행 단골 소비자로서 좋은 서비스와 상품에 관심을 갖고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2등 당첨자 2명에게는 국민관광상품권을 전달했다. 행운상(5명)과 특별상(3명) 당첨자에게는 각각 백화점상품권과 기프트카드 등이 전달됐다.

경남은행은 이밖에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34명)과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10명), CGV영화예매권 2장(15명) 등도 제공했다.

'BNK투자증권 어울림대축제'는 4월6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진행됐다. 총 2000여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70명에게 경품 당첨의 행운이 돌아갔다.

경남은행 김석규 부행장은 "이벤트에 참여해 준 많은 지역민의 관심에 감사 드린다"며 "지역민의 금융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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