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석유비축기지 41년만에 문화공원으로 탈바꿈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1976년 비상시에 대비한 석유 저장시설로 세워진 뒤 일반인의 접근이 통제됐던 서울 마포석유비축기지가 41년 만인 2017년 초 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마포구 성산동 마포석유비축기지에 공연장과 전시장, 교육시설을 갖춘 종합 문화공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10월 공사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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