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허리' 들고 '다리' 벌린 채 도발 포즈 "손이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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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허리' 들고 '다리' 벌린 채 도발 포즈 "손이 어디에…"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6월 06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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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허리' 들고 '다리' 벌린 채 도발 포즈 "손이 어디에…"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민효린의 과감한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민효린은 과거 남성지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궁극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속옷만 착용한 '하의실종' 차림으로 풀밭에 누워 허리와 다리를 하늘로 향하게 곧추세운 자세로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리 사이를 향해있는 손이 야릇한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는 평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민효린, 개미허리 대박이네", "민효린, 이런 화보도 있었구나", "민효린, 유연하다"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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