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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채수빈…채수빈 알고 보니 클럽 '죽순이' 좀 노는 언니?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파랑새의 집에 출연하는 이준혁 채수빈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채수빈의 '클럽녀' 변신이 새삼 화제다.
16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우 채수빈은 지난 3월 화려한 클럽녀로 파격 변신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평소 참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채수빈은 그날 만큼은 초밀착 검은색 원피스와 긴 웨이브 머리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리허설에서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던 채수빈은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좀 노는' 클럽녀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준혁 채수빈, '오빠' 이준혁이 보면 발끈할 듯", "이준혁 채수빈, 남매 케미 훈훈", "이준혁 채수빈, 채수빈 난 섹시한 게 더 좋다"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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