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정경호에 입술 먹힌 사연
상태바
남규리, 정경호에 입술 먹힌 사연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5월 16일 20시 22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규리, 정경호에 입술 먹힌 사연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배우 남규리와 정경호의 베드신이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16일 방송가에 따르면 남규리와 정경호는 과거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베드신을 촬영했다.

남규리는 베드신을 마친 후 "웬만한 일에 좀처럼 긴장을 하지 않는 체질인데 막상 베드신 연기를 하려니 긴장감에 손발이 저려올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규리는 "물론 깊은 관계까지 가는 노골적인 베드신은 아니었지만 노출까지 하며 마음먹고 도전한 베드신 촬영이었다"며 "앞으로 (이번 베드신을) 밑거름 삼아 어떤 어려운 촬영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정경호, 남자가 봐도 멋있다" "정경호 남규리 사귀는 줄" "정경호, 소녀시대 수영이랑 사귀는 것 맞나"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