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쉐보레 대리점에 '그린존'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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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쉐보레 대리점에 '그린존' 개설
  • 여헌우 기자 yes@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5월 12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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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쉐보레 대리점에 '그린존' 개설

[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대표 김진홍)는 전국 29개 쉐보레 대리점에 그린존을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그린카는 한국지엠 딜러인 SS오토, 대한모터스, 삼화모터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계 최초로 자동차 대리점에서 신차를 카셰어링 서비스로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그린존에는 '2015 스파크 C-테크' 차량 30대가 비치된다.

김진홍 그린카 대표는 "이번 MOU 체결로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제조사와의 전략적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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