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오윤아 "단추가 못견뎌" 풍만 가슴…이게 바로 전직 레이싱모델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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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오윤아 "단추가 못견뎌" 풍만 가슴…이게 바로 전직 레이싱모델 위엄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4월 24일 0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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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오윤아 "단추가 못견뎌" 풍만 가슴…이게 바로 전직 레이싱모델 위엄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앵그리맘 오윤아의 섹시한 몸매가 강조된 화보가 새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앵그리맘 오윤아는 과거 스타화보를 통해 아찔한 노출이 돋보이는 섹시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가슴이 깊이 파인 드레스 등을 입고 당당하게 풍만한 가슴골을 드러내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앵그리맘 오윤아, 내연녀 연기가 굿" "앵그리맘 오윤아, 레이싱 모델 하기에는 너무 예뻤긴 하지" "앵그리맘 오윤아, 연기가 날로 괜찮아지는 듯"이라는 등의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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