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남자배우와 화끈 '베드신' 에로배우 육감 몸매 '허걱'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가수 신지수가 새 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동명이인인 배우 신지수의 과거 영화 출연 모습이 새삼 화제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우 신지수는 작년 개봉한 영화 '레드카펫'에서 에로배우 '딸기'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과감한 노출과 함께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남성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신지수는 아역 출신 배우로 각종 드라마를 섭렵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네티즌들은 "신지수 멋지네", "신지수 영화 봐야겠네", "신지수 영화 어디서 볼 수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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