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인솔, 3D 입체 다이아몬드 펄 젤-라이너 8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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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인솔, 3D 입체 다이아몬드 펄 젤-라이너 8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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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내추럴 메이크업의 필수품…아이라이너 종결자를 원한다면?

   
 

[컨슈머타임스 러브즈뷰티 엄정여 기자] 연예인과 전문가들이 즐겨 사용하는 스타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이 따스한 봄, 프랑스식 정원에서 만끽하는 티타임을 연상시키는 '스타일 세피아 프렌치 가든 컬렉션'을 론칭한다.

'스타일 세피아 프렌치 가든 젤-라이너 위드 다이아몬드'는 기존 터치인솔 '스타일 블랙 젤-라이너 위드 다이아몬드'의 새로운 버전으로 피부가 깨끗해 보이는 따뜻하고 진한 초콜릿 브라운 베이스 컬러에 3D 입체 다이아몬드 펄이 함유돼 화사하고 생기 있는 눈매로 완성해 주는 아이템이다.

눈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워터프루프 & 오일프루프 처방의 초강력 롱래스팅 제품으로 평소 눈가의 화장이 잘 번지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며, 단 한 번의 터치로 아이라인을 쉽고 빠르게 연출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강력한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이 예민한 눈가에 수분을 공급하고, 자연유래 식물성 단백질인 하이드롤라이즈드 실크 성분이 영양을 공급하고, 일랑일랑 꽃 오일, 로즈힙꽃 추출물, 캐모마일 꽃 추출물, 달맞이꽃 오일 등 가든 플라워 콤플렉스가 연약한 눈가를 보호하고, 수분을 더해준다.

터치인솔 관계자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와 오랜 시간 유지되는 롱래스팅 효과로 번짐이 없고, 젤 아이라이너의 부드러운 사용 감을 펜슬로 접목시켜 눈가의 자극을 줄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출시 전 대규모 품평을 통해 제품에 대해 좋은 피드백을 얻은 상태로 기존 블랙 베이스의 아이라이너를 탈피하고, 각도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줄 3D 입체 다이아몬드 펄 입자가 함유돼 밋밋한 메이크업에 지루함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론칭 소감을 전했다.

'스타일 세피아 프렌치 가든 컬렉션'은 다크 초콜릿의 깊은 풍미를 담은 무펄 브라운 색상인 1호 쇼콜라, 황금빛 골드 펄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오묘한 눈매로 연출해 주는 2호 카페도르, 카라멜빛 브론즈 펄이 섹시하면서도 화려한 눈매로 연출해 주는 3호 크림 브륄레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로즈 컬러의 핑크 펄이 은은한 눈매로 완성해 주는 4호 로제, 진한 산딸기 컬러 펄이 고혹적인 눈매로 연출해 주는 5호 프람보아즈, 제비꽃 컬러의 바이올렛 펄이 함유돼 아름답고 신비한 눈매로 연출해 주는 6호 비올레뜨, 푸르른 정원의 그린 펄이 함유돼 시원하고 매력적인 눈매로 완성해 주는 7호 쟈뎅, 시원한 물빛 블루 펄이 시원하고 또렷한 눈매로 연출해 주는 8호 블루마린 등 총 8가지 색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1만 2000원대(0.5g).

이 제품은 4월 1일부터 터치인솔 자사몰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4월 20일을 기점으로 전국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터치인솔은 현재 자사몰을 통해 인기 품목을 최대 30%까지 할인하고 있으며,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10% 할인 및 3000원 적립금 지원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 = 터치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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