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했던 채소값 올해 들어 회복세 반전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배추, 무 등 작년부터 가격이 폭락했던 채소 시세가 올해 들어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16일 현재 배추(이하 상품 기준) 평균 소비자 가격은 포기당 2천289원으로 1개월 전(1천980원)에 비해 15%, 1년 전(1천907원)에 비해서는 20% 각각 올랐다. 월평균 가격으로 보면 1월 1천914원, 2월 1천968원, 3월(1-16일) 2천243원 등으로 올해 들어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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