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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은, 바지는 '벗고' 양말은 'YES' 묘한 화보…'풍만' 가슴 한껏 뽐내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최근 케이블 채널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레이싱모델 연지은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연지은의 몸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연지은은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이다. 별명만으로도 그녀의 몸매가 어떤지 짐작이 가능한 대목이다.
지난해 연지은은 남성채널 FX와의 화보촬영에서 빼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작은 침대 위에 올라가 연지은은 오렌지빛 속옷에 짧고 밀착된 민소매 상의만 걸친 채 화보촬영에 임했다. 하의를 입지 않은 대신 양말을 신고 있어 더욱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는 후문이다.
특히 해당 화보에서 연지은은 풍만한 가슴과 대조되는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연지은은 FX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를 묻는 질문에 "탱탱한 엉덩이"라고 답했다.
연지은은 키 170cm에 신체 사이즈는 34-23-35로 알려져 남성들의 사랑을 받을 뿐 아니라 여성 팬들의 부러움도 사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연지은 걸그룹 준비 한다더니 몸매 진짜 좋다", "연지은 키도 크고 늘씬하고 다 가졌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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