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 뉴 투싼, 매혹적인 뒤태…엉덩이 보니 '심쿵'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올 뉴 투싼의 사전계약이 시작되면서 외관 이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이 차는 지난 2009년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투싼의 3세대 모델이다.
외관에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이 적용됐다. 지난 3일 시작된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모습이 공개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올 뉴 투싼, 예쁘긴 예쁘네요", "올 뉴 투싼, 많이 팔릴 것 같은 기분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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