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미 "브라야 옷이야?" 풍만한 가슴이 '셀카'에 그대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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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미 "브라야 옷이야?" 풍만한 가슴이 '셀카'에 그대로 드러나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2월 10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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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미 "브라야 옷이야?" 풍만한 가슴이 '셀카'에 그대로 드러나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레이싱모델 허윤미가 최근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녀가 직접 올린 사진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허윤미는 자신의 SNS에 '셀카'를 많이 올리기로 유명하다.

특히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반짝거리는 눈화장을 하고 찍은 사진이 세간에 이슈였다.

해당 사진에서 허윤미는 검정색 브라로 추정되는 의상을 입었다. 양쪽 가슴을 덮는 부분 위로 두 갈래 끈이 이어져 남심을 더욱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허윤미는 방송 출연이나 모델활동 이외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려 팬들과 소통하는 등 팬서비스를 특히 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허윤미 가수에 레이싱모델에 BJ까지 만능엔터테이너", "허윤미 베이비페이스 얼굴에 가슴은 풍만", "허윤미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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