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비 윤상현 결혼 |
메이비 윤상현 결혼…이효리·박시연과 홍콩 클럽 섹시화보를?
작사가 메이비와 배우 윤상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메이비가 절친 이효리, 박시연, 안혜경과 찍은 과거 섹시화보가 새삼 화제다.
79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은 지난 2013년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홍콩 트래블 화보를 공개했다.
네 사람은 홍콩의 한 클럽에서 각기 다른 섹시 콘셉트로 각자의 매력을 뽑냈다. 특히 평소에 청순한 이미지를 보였던 메이비는 섹시한 드레스 자태를 뽑내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메이비 윤상현 결혼, 잘살았으면 좋겠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이효리 이상순만큼만 살길 바란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메이비 섹시함으로 윤상현 꼬셨구만"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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