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유현석 기자] 다날엔터테인먼트(대표 최병우)는 달콤뮤직의 콘셉트와 UI를 개편한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달콤뮤직(www.dalkommmusic.com)의 컨셉을 듣는 음악에서 '듣고, 마시고, 즐기는 음악'으로 차별화했다. 이용자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 개선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달콤뮤직의 음악전문 큐레이터가 직접 선곡하여 음악을 추천하는 추천콘텐츠(달.콤해 오늘)를 메인화면에서 바로 스트리밍이 가능하도록 사용성을 높였다.

사이드 메뉴의 UI를 개선하여 보다 빠르게 내(MY)음악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의 콜럼버스'는 곡을 최초로 감상한 이용자의 아이디를 곡 정보와 함께 소개하는 서비스로 1번째 음악 감상에 대한 고객의 소중한 경험을 서비스로 만들어냈다.

이와함께 다날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말까지 달콤뮤직의 무제한 스트리밍 기본상품을 33%할인된 금액인 3천000에 제공한다.

가입자 전원에게는 최근 유행하는 '리모콘 셀카봉'을 100% 증정(소진시까지)한다. 또 제휴 매장인 달콤커피에서 모든 음료(병음료제외)구입시 아메리카노 한잔(하루 1회한정)을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유현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