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형만한 아우 있다? "신성록 뺨 후려치는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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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형만한 아우 있다? "신성록 뺨 후려치는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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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형만한 아우 있다? "신성록 뺨 후려치는 연기력"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가 섬뜩함을 선사했다. 

배우 박해진은 지난 4일 첫 방송된 OCN '나쁜 녀석들'에서 15명을 죽인 연쇄 살인범이자 사이코패스 이정문 역을 연기했다.  

브라운관에서 주로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남성의 모습을 연기했던 박해진은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해 감정이 없는 연쇄살인마의 모습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죽은 강아지를 앞에 두고 미소를 짓거나 피범벅이 된 거실에 서있는 모습 등이 섬뜩함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신성록이 왔다가 울고 가겠네",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냉미남", "박해진 사이코패스 연기, 하나도 안무서워…오늘은 엄마랑 자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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