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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현 |
추자현 과거 '한복 세미누드' 논란 불구하고…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추자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복 세미누드' 화보 논란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추자현은 과거 한복을 입고 세미누드 화보를 찍어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
중국판 '플레이보이'라고 불리는 한 남성지와의 화보 촬영에서 한복 저고리에 속치마만 입고 있는 등의 사진을 찍어 논란이 일었던 것.
한국 고유의 의복인 한복을 이용해 세미누드 사진을 찍은 것은 한복의 아름다움을 손상될 우려가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정통성을 탈피한 '새로운 시도'라는 반응도 있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자현, 그런 논란이 있었어?", "추자현, 한복 세미누드 화보는 논란 일 만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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