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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은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대용량 일러스트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사 글로벌 캠페인 '워터 러버스'(Water Lovers)의 일환으로 해양 생물 보호의 의미를 담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 에디션은 기존보다 2.5배 커진 점보 사이즈로 일러스트레이터 박요셉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바다 속 생명체들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이 함께 있는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물의 소중함과 해양 생물 보호의 의미를 일깨운다.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비오템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수백만 개의 활성 스파 플랑크톤 수분 입자가 피부 깊은 곳까지 촘촘하게 채워준다. 비오템만의 차세대 보습 성분인 '마노스(Mannose)'를 함유했으며 48시간 지속되는 보습과 함께 생기, 탄력, 진정, 쿨링 등 5가지 멀티 효과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다.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대용량 일러스트 에디션은 10월 한정 판매 제품으로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용량 125ml, 가격 8만2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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