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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논란 속 '행복한' 근황 공개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세라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가 걸그룹 나인뮤지스 전멤버 세라의 뺨을 때리는 영상이 다시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그는 한국ALS협회에 10만원을 기부하며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점을 트위터로 공개했다. 그밖에 엄마와의 외출 사진, 바닷가에서 유쾌한 표정을 지은 사진 등을 차례로 올리며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세라, 잘 지내고 있구나" "세라, 그런 사장 있어버리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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