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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보카타 하루코 |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오보카타 하루코가 논문 조작 이후로 다시 화제다.
그는 최근 성인비디오(AV) 제작사로부터 2억엔(19억원)의 러브콜을 받은 것. 제작사는 실험실 주제의 AV를 기획하면서 여주인공 역을 맡아줄 것을 제안했다.
지난 3월 STAP 세포 논문의 공동저자인 와카야마 데루히코 야마나시 대학 교수가 부정의혹을 제기했었다. 오보카타 하루코 박사가 애초 자신이 요구한 쥐가 아닌 다른 쥐로 세포를 만든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것.
네티즌들은 "오보카타 하루코, 논문 망한 김에?" "오보카타 하루코, 얼마나 예쁘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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