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불법계좌 조회' 적발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신한은행 직원들이 불법으로 계좌를 수백 건 조회하다가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정관계 고위 인사의 계좌가 아닌 은행 직원 가족계좌를 무단으로 들여다본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정치인 계좌 불법 조회 혐의로 신한은행에 대한 특별 검사를 한 결과, 은행 직원들이 가족 계좌를 불법으로 수백건 조회한 사실을 발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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