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이스라엘 여군들, 얼굴 보고 뽑나…볼륨감도 '상상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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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이스라엘 여군들, 얼굴 보고 뽑나…볼륨감도 '상상초월'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4월 10일 2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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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이스라엘 여군들

흔한 이스라엘 여군들, 얼굴 보고 뽑나…볼륨감도 '상상초월'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흔한 이스라엘 여군들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이스라엘 여군들'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범한 여군이라고는 믿기 힘든 미모의 여인들이 지금 막 훈련을 끝내고 온 듯한 평범한 복장 차림을 하고 있다.

특히 한 여군은 간단한 민소매 차림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이를 보는 남자 네티즌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다.

흔한 이스라엘 여군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흔한 이스라엘 여군들, 이 정도라면 군복무 10년도 가능할 듯", "흔한 이스라엘 여군들, 이스라엘 귀하하고 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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