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엔프라니(대표 배석덕)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는 자외선 노출이 심해지는 봄철을 맞아 'UV 원더쉴드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폰지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한 '원더쉴드 아이스 선 스폰지 SPF50+ PA+++', 'UV 원더쉴드 파우더리 스프레이 SPF50+ PA+++', 'UV 원더쉴드 클리어 스프레이 SPF50+ PA+++'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캐나다 지역의 청정 빙하수를 함유해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유해 성분인 파라벤, 벤조페논, 셀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미네랄오일, 페트롤라툼, 탤크 등 6무(無)첨가 처방으로 모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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