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해외플랜트 수주액 155억弗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올해 1∼2월 해외플랜트 수주액이 155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8% 증가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21일 밝혔다. 1월에는 SK건설이 9억 달러 규모의 이집트 폴리에틸렌 생산시설 공사를 수주했고 2월에는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 60억 달러에 달하는 대형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따내 힘을 보탰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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