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첫 여성 운항승무원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실용항공사 진에어의 첫 여성 운항승무원의 주인공이 된 최윤경 부기장. 최 부기장은 지난 3일 김포-제주 노선에서 부기장으로 첫 비행 근무를 시작했다. 이날 부조종사 훈련요원 신분을 벗어나 정식 부기장 자격으로 비행에 나선 최 부기장은 금창국 기장과 함께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향하는 LJ321편을 포함해 총 4편의 운항을 책임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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