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대학생 홍보대사 '영리치클럽 서포터즈 2기' 모집
상태바
삼성증권, 대학생 홍보대사 '영리치클럽 서포터즈 2기' 모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유현석 기자] 삼성증권(사장 김석)은 대학생 홍보대사인 '영리치클럽 서포터즈 2기'를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금융에 관심있는 만 19~27세의 대학생으로 서류전형과 미션수행,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선발된 인원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동안 직업 멘토링, 증권 특강 등의 혜택과 온•오프라인을 통한 삼성증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금융회사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활동자는 별도로 시상한다.

참가를 원하면 영리치클럽 페이스북(www.facebook.com/youngrichclub)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되며, 서포터즈 홍보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중이다.

서포터즈 1기는 지난해 10월 32명이 수료했으며, 실제 삼성증권 모바일 서비스인 mPOP의 신규 론칭시 이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되기도 했다.

'삼성증권 영리치클럽'은 20대 대학생을 위한 삼성증권의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주식수수료 면제, 증권세미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