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절반 "나는 하층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신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하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이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13년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가구주의 소득·직업·교육·재산 등을 고려한 사회경제적 지위를 하층이라고 판단한 국민이 46.7%였다. 상층은 1.9%, 중간층은 51.4%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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