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d' 클럽 홀릭서 '일렉트릭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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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d' 클럽 홀릭서 '일렉트릭 파티'
  • 최미혜 기자 choimh@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11월 28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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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의 맥주 브랜드 'd'가 오는 30일 서울 논현동 소재 클럽 홀릭서 2000여명의 소비자들과 함께 'd 일렉트릭' 파티를 개최한다.

28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파티는 지난 여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3000여명의 피서객들과 함께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d 워터 파이트'에 이은 2번째 광고 캠페인 연계 프로모션이다.

지난 10월 론칭한 d의 신규 광고 콘셉트인 '일렉트릭 런'은 형형색색의 화려한 형광 액세서리로꾸미고 달리는 신개념 놀이 문화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파티 참가자들이 광고를 통해 접했던 '일렉트릭 런'의 화려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야광 d로고 티셔츠, 글로스틱, LED 반지, LED 팔찌 등 다양한 소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d 무료 시음존 운영, 포토존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일렉트릭과 d의 시원함이 어우러져 기존에 체험하지 못했던 차별화된 파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d는 젊은 소비자들과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차세대 대표 맥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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