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공항사고 "부상 부위가 머리라 지켜봐야"
상태바
제시카 공항사고 "부상 부위가 머리라 지켜봐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제시카 공항사고(자료사진)

제시카 공항사고 "부상 부위가 머리라 지켜봐야"

제시카 공항사고가 화제다.

소녀시대 제시카가 홍콩 공항에서 넘어져 타박상을 입었다.

11일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시카가 공항에서 넘어져 머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다행히 부상이 심하진 않지만, 부상 부위가 머리인 만큼 지속적으로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제시카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12일 사인회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다.

소녀시대는 지난 9~10일 홍콩 아시아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투어 걸즈 앤 피스 인 홍콩'을 진행했다.

제시카는 이 공연을 마치고 11일 출국하는 길에 공항에서 넘어졌다.

제시카 공항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항사고에 많이 놀라셨을 거 같아요", "제시카 공항사고, 빨리 완쾌하시길 바래요", "제시카 공항사고, 크게 다치신 것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