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유현석 기자] 원격지원·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알서포트가 코스닥시장 합병상장 적격 판정을 받았다.
27일 한국거래소는 알서포트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KB글로벌스타게임앤앱스스팩과의 합병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알서포트의 작년 매출액은 171억원, 순이익은 37억원이며 주요주주는 서형수 대표이사(36.5%)외 3인(44.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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