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데려온 너구리 두발로 걸어와 "주인님 고양이 키워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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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데려온 너구리 두발로 걸어와 "주인님 고양이 키워도 돼요?"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8월 16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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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데려온 너구리

고양이 데려온 너구리 두발로 걸어와 "주인님 고양이 키워도 돼요?"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고양이 데려온 너구리가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고양이 데려온 너구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공개된 고양이 데려온 너구리 사진에는 현관문 앞에 고양이를 안고 서 있는 너구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애절한 눈빛으로 "이 고양이 키우고 싶다"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고양이 데려온 너구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 데려온 너구리, 두발로 서있는 것도 신기하네", "고양이 데려온 너구리, 어디서 고양이를 데려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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