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전력 382만kW '관심' 예보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12∼13일 최악의 전력위기를 가까스로 넘긴 가운데 마지막 고비인 14일에도 쉽지 않은 수급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피크시간대인 오후 2∼3시 절전규제, 산업체 조업조정 등 상시 수급대책 시행 후 기준으로 최대전력수요가 7천410만kW에 달하고 예비력이 382만kW까지 떨어져 수급경보 3단계인 '관심'이 발령될 것으로 예보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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