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원 7명 '직업성 암' 산재 승인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현대자동차 노조원 7명이 직업성 암을 인정받았다. 현대차 노조는 지금까지 7명의 조합원이 직업성 암으로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를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직업성 암은 근로자가 생산현장의 유해요인에 노출돼 발생하거나 진행이 촉진된 암의 일종이라고 노조는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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