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소속사인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5일 동시에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아이돌 출신 선배의 주선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강다니엘은 최근 솔로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내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타이틀곡 '뭐해'는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는 등 팬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 소속사와의 불협화음 속에서도 한터차트 집계 기준 발매 첫주 판매량 46만여장을 기록하는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월드투어 중인 트와이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12회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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