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라틴 헤어컬러는 잦은 스타일 변화로 머리카락의 80%를 차지하는 케라틴이 손상돼 머릿결이 거칠고 푸석해진 소비자들을 위해 3단계로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애쉬빛을 담은 블루, 그레이, 퍼플, 핑크, 카키 컬러와 매트 딥 브라운, 쿨 블랙 등 7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케라틴 헤어블리치는 머릿결 손상을 막기 위한 2단계 케어솔루션으로 마카다미아씨오일, 아르간커넬오일 등 좋은 성분을 함유해 안심하고 탈색을 할 수 있다.
모레모 관계자는 "머릿결 손상도 관리하면서 셀럽같은 헤어컬러를 손쉽게 재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모레모 케라틴 라인을 올리브영을 통해 선보여 기쁘다"며 "2030 젊은이들이 모레모 케라틴과 더불어 칙칙한 겨울옷을 벗고 봄꽃처럼 화사한 자기만의 헤어스타일로 활기차게 거리를 누비며 젊음을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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