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가 프로모션의 대상 노선은 이날부터 내달 20일까지 기간 동안 운항되는 부산발 6개 국제선 및 1개 국내선이다.
각 노선 별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부산-기타큐슈 8만3300원 △부산-오키나와 12만9200원 △부산-오사카 △부산-다낭 20만9100원 △부산-세부 17만9600원 △부산-괌 28만8500원 등으로 각각 책정됐다. 부산-제주 노선 항공권은 편도 총액 기준 1만8100원에 판매된다.
특가 항공권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오는 23일까지 예매할 수 있다. 진에어는 특가 항공권과 함께 기존 무료 위탁 수하물, 기내식 혜택 등 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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