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뽑고 난 줍고 펴고"…배용준 가족의 사랑스러운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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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뽑고 난 줍고 펴고"…배용준 가족의 사랑스러운 일상 공개
  • 우선미 기자 wihtsm@naver.com
  • 기사출고 2018년 05월 02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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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우선미 기자] 배용준 와이프 박수진이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배용준 와이프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제시작 #휴지#넌 뽑고#난 줍고 펴고#반복#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 속에는 한가득 뽑힌 휴지가 아기 침대 가장 자리에 쌓여 있고, 침대 한 켠에는 인형을 쥐고 있는 아기 손이 앙증맞다.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웨딩마치를 울리고, 이듬해 10월 아들을 낳았다. 그리고 지난 4월 10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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