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종전 동급 1위이던 쌍용차 티볼리 브랜드(4187대)를 가뿐하게 제쳤다.
5일 서울 청담동에서 본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한편 코나는 출시 전에 1만대 이상이 예약 판매되면서 인기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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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종전 동급 1위이던 쌍용차 티볼리 브랜드(4187대)를 가뿐하게 제쳤다.
5일 서울 청담동에서 본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한편 코나는 출시 전에 1만대 이상이 예약 판매되면서 인기를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