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용산사업 정상화 방안 확정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최대주주인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주도권을 갖고 공영개발로 추진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코레일은 25일 이사회를 열어 이런 방향으로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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