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통바비큐 칠면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마트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점에서 통바비큐 칠면조(미국산)를 선보이고 있다. 28일까지 예약 주문 판매하는 통바비큐 칠면조(10인분 분량/4kg)는 당근, 샐러리, 월계수잎으로 속을 채우고 매장에서 직접 구워 판매한다. 가격은 한마리 84,500원. 이와 함께 이마트는 27일까지 칠면조에 어울리는 칠레 마르께스 까사 콘차까버네를 특별가 30,000원, 프랑스 샤또 라호즈 트랑토돈을 38,000원에 판매한다.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