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절정…'꽉 막힌' 고속도로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올여름 피서가 절정을 맞은 4일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상행선(오른쪽 차선) 둔내터널 구간에서 극심한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날 강원지방경찰청은 올여름 피서가 절정을 이루자 헬기와 순찰차량을 이용, '지공(地空) 입체' 교통소통 작전을 펼쳤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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