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나이로비 한번에 갑니다"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대한항공은 동북아시아 최초의 케냐 나이로비 직항편 첫 운항을 맞아 21일 저녁 인천공항 탑승구 앞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은고비 키타우 주한 케냐 대사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승무원들이 출발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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