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이어지는 세월호 추모행렬

8일 오전 시민들이 반잠수선에 실려 목포 신항만에 접안해 있는 세월호를 바라보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는 선체 운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odule transporter: MT) 600대 조합을 세월호 밑부분에 배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연합)

8일 오전 시민들이 반잠수선에 실려 목포 신항만에 접안해 있는 세월호를 바라보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는 선체 운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odule transporter: MT) 600대 조합을 세월호 밑부분에 배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