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들어서는 최태원 SK 회장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오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검찰은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조사를 앞두고 청와대 측과 SK 측의 부당 거래 의혹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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