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첫 휴가…"휴가비용 35억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3박4일간의 첫 휴가를 보내기 위해 3일(현지시간) 부인 멜라니아 여사(왼쪽 두번째)와 함께 팜비치 국제공항에 도착해 걸어가고 있다. 이번 휴가에 들어가는 나랏돈이 무려 300만 달러(약 35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3박4일간의 첫 휴가를 보내기 위해 3일(현지시간) 부인 멜라니아 여사(왼쪽 두번째)와 함께 팜비치 국제공항에 도착해 걸어가고 있다. 이번 휴가에 들어가는 나랏돈이 무려 300만 달러(약 35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