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최강 한파'…대구·전주서도 첫 얼음 관측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2.7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기온이 올해 가을 들어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때 이른 한파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따뜻한 지역인 대구와 전주에서도 가을 첫 얼음이 관측됐다. (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