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에 주목하라'…파리 모터쇼 개막

기아자동차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포르트 베르사이유 박람회장에서 개막한 '2016 파리 국제 모터쇼'에서 '신형 프라이드(현지명 리오)'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쏘울 및 카렌스 상품성 개선모델도 유럽 소비자들에게 처음 소개했다. 사진은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 기아차 신형 프라이드. (연합)

기아자동차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포르트 베르사이유 박람회장에서 개막한 '2016 파리 국제 모터쇼'에서 '신형 프라이드(현지명 리오)'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쏘울 및 카렌스 상품성 개선모델도 유럽 소비자들에게 처음 소개했다. 사진은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 기아차 신형 프라이드.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