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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불안에 한우 임신·출산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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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한우 가격이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 등의 영향으로 폭락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지면서 축산 농가가 한우 번식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국 가임 암소 마릿수는 113만 마리로, 1년전 115만 마리보다 1.6% 감소했다. 한육우 사육 마릿수(262만 마리)가 작년보다 1.3% 감소한 것과 비교할 때 감소 폭이 더 크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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