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회사 라인, 뉴욕증시 상장 이틀째 4.6% 하락

네이버의 자회사인 라인이 뉴욕증시 상장 2일째인 15일(현지시간)에는 4%대의 낙폭을 기록했다.전날 주식예탁증서(ADR) 1750만 주를 상장한 라인은 이날 시종일관 약세를 보인 끝에 1.93달러(4.6%) 하락한 39.65달러에 마감했다.개장 직후 하락하기 시작한 라인의 장중 최저 가격은 39.15달러였으며 최고 가격은 41.64달러였다. (연합)

네이버의 자회사인 라인이 뉴욕증시 상장 2일째인 15일(현지시간)에는 4%대의 낙폭을 기록했다.전날 주식예탁증서(ADR) 1750만 주를 상장한 라인은 이날 시종일관 약세를 보인 끝에 1.93달러(4.6%) 하락한 39.65달러에 마감했다.개장 직후 하락하기 시작한 라인의 장중 최저 가격은 39.15달러였으며 최고 가격은 41.64달러였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