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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중 8명, SMS 본인인증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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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명은 인터넷에서 본인 여부를 증명하고자 휴대전화 단문메시지(SMS) 인증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전화가 사이버 공간에서 '간이 신분증' 역할을 하는 셈이다. 11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15년도 대국민 전자서명 이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설문 대상인 전국 15세 이상 시민 4000명 중 온라인 본인인증으로 휴대전화 SMS를 써본 경험이 있다고 밝힌 이들은 84.0%에 달했다. 인터넷 뱅킹 등에서 꼭 필요한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는 이들이 전체의 96.0%로 집계됐다. 다른 인터넷 본인인증 수단인 아이핀(i-Pin)을 쓴 경험이 있다는 답변자는 50.9%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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